금감원, 특화 은행 영업점에서 국내 거주 외국인 금융교육 지원

시간 입력 2024-10-29 13:44:51 시간 수정 2024-10-29 13: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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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주 외국인 금융교육 활성화 유도

특화 은행 영업점 내 설치된 ‘외국인 대상 금융교육 콘텐츠’ 홍보물. <사진=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은 전국 외국인 특화 은행 영업점 88곳에 ‘외국인 대상 금융교육 콘텐츠’ 홍보물을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홍보물에는 8개 국가 언어로 기재된 금감원의 금융교육 콘텐츠 안내문구와 e-금융교육센터의 ‘외국인을 위한 금융생활 가이드북’, ‘금융생활 영상’으로 연결되는 QR코드 등이 포함됐다.

금융생활 가이드북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필요한 금융정보와 외국인을 위한 생활정보 등을 총 6개 단원으로 제공한다. 금융생활 영상은 필요한 금융정보를 금융 전문가가 상담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금감원은 은행 영업점을 방문한 외국인이 자국어 안내문구·QR코드 등으로 간편하게 금융교육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국내 소재 외국인이 금융생활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해당 대사관 등에도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금융교육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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