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동국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찾아가는 계좌개설 서비스’ 진행

시간 입력 2024-10-30 14:07:01 시간 수정 2024-10-30 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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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전용 영상통화 실명확인 서비스

신한은행 본점 전경.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29일 경상북도 경주시 소재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계좌개설 서비스’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국내 은행 업무처리를 어려워하는 외국인 유학생 및 근로자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 금융업무를 돕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약 200명은 ‘신한 SOL뱅크’를 통해 간편하게 입출금 계좌 및 체크카드를 만들고 해외송금, 환율우대 이벤트 등을 안내받았다.

특히 신한은행이 시행하고 있는 ‘외국인 전용 영상통화 실명확인 서비스’가 유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서비스는 신한 SOL뱅크에서 고객의 외국인등록증 진위여부를 확인한 후 전담 상담사가 고객과 영상통화를 진행하면서 간편하게 실명확인 절차를 마친다.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를 비롯해 15개 언어를 지원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 고객들이 더 쉽고 편안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외국인 전용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존 외국인 특화 상품 및 서비스에 더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외국인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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