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올해 신사업 ‘외국인’ 중점 추진

조정래 NH농협금융 미래성장부문 부사장(왼쪽)과 장양호 로드시스템 대표가 업무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외국인 대상 금융서비스 강화를 목적으로 로드시스템과 ‘외국인 대상 금융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로드시스템은 여권 분산신원인증(DID) 기반의 플랫폼 ‘트립패스(Trip Pass)’를 통해 방한 외국인에게 인증, 교통카드, 결제, 세금 환급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농협금융은 올해 외국인을 중점 추진 신사업 대상으로 선정,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외국인 대상 금융 신사업 발굴 및 추진에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조정래 농협금융 미래성장부문 부사장은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 국내 체류 외국인의 증가는 향후 우리나라 인구구조 변화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며 “외국인 대상 금융서비스 개선 및 신사업 발굴 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백종훈 기자 / jhbae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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