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서울시 ‘에너지 취약 가구’ 겨울나기 지원

시간 입력 2024-11-20 11:04:00 시간 수정 2024-11-20 1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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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취약 아동·청소년·장애인 가구에 난방 물품 전달

19일 에너지 취약가구 한파 대비 물품 전달식에서 김병진 우리금융미래재단 부부장(오른쪽)과 은용경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19일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한파 대비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재단은 이를 통해 서울시 내 취약 아동·청소년 920가구에 겨울 의류, 난방 텐트 등 물품을 지원하고 장애인 100가구에는 난방비를 지원한다.

우리금융은 지난 2017년부터 ‘취약 가구 폭염·한파 대비 지원사업’을 통해 약 1만6000가구에 건강한 계절 나기를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에너지 취약 아동·청소년 1000명에게 1억원 상당의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우리금융미래재단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평년보다 더 추운 겨울을 맞이할 에너지 취약 가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백종훈 기자 / jhbae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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