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우리은행장 “조직 쇄신 위해 연임 않겠다”

시간 입력 2024-11-26 13:10:28 시간 수정 2024-11-26 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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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이사회에 사퇴 의사 전달

조병규 우리은행장. <사진=우리금융지주>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연임을 포기한다.

26일 우리금융지주에 따르면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우리금융 이사회에 조직 쇄신을 위해 연임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아울러 조 행장은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에 은행장 후보 롱리스트에서 자신을 제외하고 후임 은행장을 선임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 행장은 지난해 7월부터 우리은행을 이끌어왔다. 임기는 다음 달 31일까지다.

자추위는 후임 은행장 선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르면 28일 차기 은행장 후보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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