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최고 연 4.5% ‘신한 토스페이 적금’ 출시

시간 입력 2024-12-03 10:04:08 시간 수정 2024-12-03 1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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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페이 충전·결제 계좌로 연결하고 결제하면 우대금리 제공

신한은행이 비바리퍼블리카와 협업해 간편결제 서비스 토스페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신한 토스페이 적금’을 출시했다

신한은행은 비바리퍼블리카와 협업해 간편결제 서비스 토스페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신한 토스페이 적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신한 토스페이 적금은 6개월 만기 자유적금으로 최대 월 30만원까지 저축할 수 있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2.0%에 우대금리 연 2.5%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4.5%다.

우대금리는 △상품 가입 직전 1년간 신한은행 예·적금 미보유 고객일 경우 0.5%포인트 △신한은행을 연결계좌로 등록하고 토스페이 결제·충전한 실적이 월 1회 이상인 경우 월별 0.5%포인트씩 최대 연 2.0%포인트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토스페이 연계 전용 상품으로 토스 앱을 통해 ‘신한 SOL뱅크’에 접속해 가입할 수 있으며 2025년 6월 말까지 20만좌 한도로 판매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적금은 토스페이와 협업해 복잡한 우대금리 항목 없이 간편하게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제휴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토스 관계자는 “토스페이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복잡한 금리 조건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적금 상품 마련을 위해 신한은행과 협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토스는 이용자에게 더 많은 혜택과 편리한 금융 생활 경험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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