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UN 플라스틱 협약 관련 금융 지원 역할 논의

시간 입력 2024-12-04 16:57:37 시간 수정 2024-12-04 16: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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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개최 유엔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5)’ 참석

우리금융그룹이 부산에서 열린 유엔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5)’에서 ‘플라스틱 금융 리더십 그룹’ 활동에 참여해 플라스틱 오염 종식 및 순환경제 부문 금융 지원 역할을 논의했다. 우리금융지주 송윤홍 부사장(앞줄 오른쪽 네 번째), 해양수산부 김성범 해양정책실장(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 해양수산개발원 김종덕 원장(앞줄 오른쪽 여섯 번째)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은 부산에서 개최하는 유엔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5)’에서 플라스틱 금융 리더십 그룹 활동에 참여해 플라스틱 오염 종식 및 순환경제 부문 금융 지원 역할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유엔 회원국들은 전 세계적인 플라스틱 오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까지 법적 구속력 있는 국제협약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5)는 협약 최종 확정을 위한 중요한 단계로 평가된다.

우리금융은 2023년 1월부터 국내에선 유일하게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 FI)에서 주관하는 플라스틱 금융 리더십 그룹에 ING, Barclays, BNP Paribas 등 글로벌 금융기관과 함께 참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글로벌 기업 160개가 참여한 ‘유엔 플라스틱 협약을 지원하는 금융부문 공동선언문’을 공식 지지한 바 있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UN 플라스틱 협약이 전 지구적 문제인 플라스틱 오염을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금융그룹은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해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국제사회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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