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그룹 ‘걷기 프로젝트’, 이산화탄소 배출 1000톤 저감 효과

시간 입력 2024-12-06 14:03:02 시간 수정 2024-12-06 1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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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4년간 임직원 및 가족 동참 탄소 감축 문화 확산 지속

상상인그룹이 탄소 감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 임직원과 가족이 모두 동참하는 ‘걷기 프로젝트’를 시즌8까지 진행한 결과, 누적 약 10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사진=상상인그룹>

상상인그룹은 탄소 감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 임직원과 가족이 모두 동참하는 ‘걷기 프로젝트’를 시즌8까지 진행한 결과, 누적 약 10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상상인그룹은 2021년부터 걷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상상인그룹 임직원은 △건물 내 가까운 층 계단 활용 △근거리 도보 출퇴근 △원거리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생활 속 걷기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 9월 29일부터 11월 23일까지 8주 동안 진행된 ‘걷기 프로젝트 시즌8’에는 모회사 상상인과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상상인증권 등 주요 계열사 9곳의 임직원 1151명이 참여했다. 임직원 가족 및 지인까지 포함하면 총 1914명이 걷기 프로젝트 시즌 8에 참여했다.

걷기 프로젝트 누적 참가자는 총 1만1277명, 누적 걸음 수는 59억1149만보에 달했다. 사람의 평균 보폭인 70cm로 환산하면 413만8040km 수준이다. 특히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는 약 1000톤으로 소나무 식재 효과로 환산할 경우 약 13만 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를 거뒀다.

상상인그룹은 걷기 프로젝트 참여를 통한 환경보호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걸음 수에 따라 보상을 제공해 오고 있다. 일주일에 △7만 걸음 이상이면 3포인트 △6만 걸음 이상이면 2포인트 △5만 걸음 이상이면 1포인트를 제공해 걷기 프로젝트가 시행되는 8주간 최대 총 25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는 “생활 속 걷기를 일상화해 건강 증진은 물론, 탄소 배출을 줄이는 뜻깊은 프로젝트에 많은 임직원이 적극 참여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 즐겁게 ESG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들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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