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공자와 비전공자 대상 맞춤형 교육

4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열린 하나 디지털 파워 온 프로젝트 3기 성과 공유회에서 참석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4일 명동사옥에서 ‘하나 디지털 파워 온 프로젝트 3기’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5개월간 진행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하나 디지털 파워 온 프로젝트는 하나금융그룹이 주최하고 금융감독원이 후원하는 디지털 청년 인재 양성 프로젝트로 3기까지 총 117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SK텔레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웹서비스 등 글로벌 IT기업이 동참하고 있다.
이번 3기는 사전 경진대회에서 선발된 12개 팀, 총 47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지난 7월 선포식을 시작으로 5개월간 다양한 디지털 교육 과정을 학습했다.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IT전공자와 비전공자를 분리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고, 기존 4주간 총 16회 교육하던 과정을 5주간 총 25회로 확대해 더 많은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학생들은 SK텔레콤과 하나금융그룹이 공동 개최한 소프트웨어 개발 공모전 ‘해커톤 대회’에 출전해 하나금융과 SK텔레콤의 기존 서비스 개선방안 도출, AI기반 신규 서비스 제안 등을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하나금융 소속 직원을 멘토로 매칭해 3개월간 현장 프로젝트의 주제 선정부터 개발 과정까지 현업에 적용 가능한 주제를 함께 연구·개발했다.
대상을 포함한 상위 3개 팀에는 세계 유수의 IT기업 및 글로벌 금융기관 견학 특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 수료자 전원에게는 하나금융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 혜택도 주어진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양질의 디지털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디지털 청년 인재를 양성하고 디지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재능 있는 청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취약계층 장학금 지원 등을 통해 이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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