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인천시, ‘소상공인 맞춤형 저출생 정책 지원’ 협약

시간 입력 2024-12-10 15:39:19 시간 수정 2024-12-10 15: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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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자 대체인력비 및 1인 소상공인 출산급여 지원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왼쪽)과 유정복 인천시장(가운데), 이상윤 한경협 지속가능성장본부장이 10일 인천광역시청에서 열린 소상공인 출산·양육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은 10일 인천광역시청에서 인천시, 한국경제인협회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출산과 양육을 돕기 위해 총 사업비 10억원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출산·양육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출산·양육 지원사업은 소상공인 근로자의 출산으로 인한 대체인력 채용을 지원하는 ‘육아휴직자 대체인력비 지원(피고용인에게 3개월간 매월 최대 30만원)’과 출산으로 인해 생업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1인 소상공인을 위한 ‘1인 소상공인 출산급여 지원(최대 90만원)’으로 진행된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우리 사회의 존립을 위협할 정도로 절박한 저출생 문제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금융이 함께 해결해야 할 본연의 임무”라며 “돌봄과 상생을 두 축으로 변함없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KB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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