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6.6조 늘어난 40.2조원 규모

하나은행이 지난해 전 금융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지난해 전 금융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의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2024년 12월 말 기준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총 40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6조6000억원 늘어난 규모다. 개인형(IRP) 3조원, 확정기여형(DC) 1조9000억원, 확정급여형(DB) 1조7000억원 각각 증가했다.
앞서 하나은행은 지난 2023년 퇴직연금 적립금 6조4000억원 증가로 전 금융권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2025년에도 차별화된 상품 구성과 세심한 연금자산관리 서비스로 퇴직연금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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