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경남신보에 50억 특별출연…소상공인 지원

시간 입력 2025-01-21 16:36:40 시간 수정 2025-01-21 16: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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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소상공인들에 총 750억 규모로 금융 지원

김태한 BNK경남은행 부행장(사진 오른쪽 세 번째)과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사진 왼쪽 세 번째)이 ‘특별 출연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경남신용보증재단과 경남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0억원을 특별출연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태한 BNK경남은행 부행장과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BNK경남은행은 해마다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경남신용보증재단 및 울산신용보증재단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특별출연을 진행해왔다.

금번 BNK경남은행이 특별 출연한 50억원을 바탕으로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5배인 750억원을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지원키로 했다.

김태한 BNK경남은행 부행장은 “특별출연에 따라 지원되는 자금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2025년에도 BNK경남은행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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