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백합나눔회 성금’ 기탁…경남·울산 복지시설 45곳 지원

시간 입력 2025-01-23 17:21:17 시간 수정 2025-01-23 17: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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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임직원 끝전에 경남은행 기부금 더한 1700만원 전달

김지훈 BNK경남은행 팀장(사진 오른쪽)과 신진욱 BNK경남은행 지점장(사진 왼쪽)이 최미혜 마산희망지역자활센터 센터장에게 ‘백합나눔회 성금 기탁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설을 앞두고 경남과 울산지역 복지시설에 ‘백합나눔회 성금’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김지훈 BNK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 팀장과 신진욱 지점장은 창동지점에서 추천한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남성동 소재의 마산희망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백합나눔회 성금 기탁 증서’를 전달했다.

백합나눔회 성금 1700만원은 전 임직원이 월급여의 일정액(끝전)을 모은 성금에 BNK경남은행 기부금을 더해 마련됐다. 이번 기부금은 경남과 울산지역 영업점에서 추천한 복지시설 45곳에 전달돼 복지시설 운영비로 쓰여질 예정이다.

김지훈 BNK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 팀장은 “매년 설날과 추석 등 명절을 맞아 은행과 임직원들의 사랑으로 마련한 백합나눔회성금을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해왔다”면서 “지역 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역 복지시설에 백합나눔회 성금을 기탁하는 것과 별도로 경남과 울산지역 취약계층 총 6150세대에 3억750만원 상당의 복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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