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성북구 소상공인에 300억 금융지원

시간 입력 2025-01-23 16:26:04 시간 수정 2025-01-23 16: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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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청·신보와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22일 성북구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승로 성북구청장,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장.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지난 22일 성북구청, 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성북구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이 23억원, 성북구청이 1억원 등 총 24억원을 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총 300억원 규모 대출을 성북구 관내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은행은 성북구 구금고 은행으로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에 앞장서게 됐다”며 “취약 소상공인에 대한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 상생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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