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농업 경쟁력 강화 위해 ‘보증대출’ 지원…1300억 규모

시간 입력 2025-02-06 16:34:38 시간 수정 2025-02-06 16:34:38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금융기관 최초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에 100억원 특별출연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농업인 및 농식품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및 농업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하 농신보)과 ‘농업인 및 농식품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3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대출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NH농협은행은 금융기관 최초로 100억원을 농신보에 특별출연한다. 농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서를 발급해 농협은행을 통해 총 13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대출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의 지원 대상은 농축산인, 농축산물 유통·가공·수출 중소기업이다. 대출 한도는 동일인당 최대 개인 15억원, 법인 20억원 이내이며 최대 3년간 보증비율을 90%로 우대 적용한다. 대출 신청은 영업점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백남성 NH농협은행 농업금융부문 부행장은 “이번 특별출연 협약보증으로 농업인 및 농식품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은 농업인·농식품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