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27일부터 채무조정·폐업자 지원 사전상담

시간 입력 2025-02-24 16:36:46 시간 수정 2025-02-24 16: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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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점 방문해 프로그램 주요 내용 문의

은행회관 전경. <사진=CEO스코어데일리>

은행연합회는 오는 27일부터 은행권 소상공인 맞춤형 채무조정과 폐업자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사전상담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소상공인은 거래 은행 영업점에 방문해 프로그램 주요 내용을 문의할 수 있다. 은행은 상담 당시 소상공인 상황을 기준으로 이용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준비서류와 예상 출시 일정 등에 대한 사전상담을 제공한다.

영업점이 없는 인터넷전문은행은 고객센터 등을 통해 프로그램 주요 내용과 관련한 사전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전상담 과정에서 프로그램 이용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프로그램 출시일, 방문 가능 일정, 준비서류 등을 안내받을 수 있는 신청예약도 가능하다. 단 사전상담을 진행한 소상공인이라도 프로그램 출시 이후 대출 서류 작성 등 정식 신청을 위한 은행 영업점 방문이 필요하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은행권은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을 통해 오는 4월 중 출시하기로 발표한 프로그램이 일정에 맞게 시행될 수 있도록 은행권 모범규준 개정 등 제반 절차를 금융당국 및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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