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경북도, 2025년 APEC 정상회의 협력 MOU

시간 입력 2025-02-25 15:58:27 시간 수정 2025-02-25 15: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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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품 개발 지원 및 쌀 소비 촉진 협력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왼쪽 네 번째)과 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 다섯 번째) 및 관계자들이 24일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왼쪽 네 번째)과 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 다섯 번째) 및 관계자들이 24일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는 지난 24일 경상북도와 ‘2025년 APEC 정상회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활동 △K-Food 및 우리 농산물의 해외 진출 협력 △‘미소·친절·청결’ 등 시민사회운동 동참 △금융상품 개발 지원 및 쌀 소비 촉진 협력 등에 함께한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13일 경북지역본부 내 대책기구(TF)를 구성하고 경북도 및 APEC 준비위원단과 소통해왔다. 22개 시군지부 및 151개 농축협 사무소 외벽에 APEC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자동화기기(ATM) 화면 및 각종 장표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왔다. 또 행사장 이동점포 지원 및 여·수신 상품 개발 등 금융 지원도 추진 중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경북이 세계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농협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국가적 행사인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경북도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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