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최상위 수준 수익성 지표 지켜
보통주 1주당 현금 160원 분기배당 결정
JB금융지주 본점 전경. <JB금융지주>
JB금융지주는 2025년 1분기 지배지분 당기순이익 1628억원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0% 감소한 수준이다.
주요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1.6%, 총자산이익률(ROA)은 0.99%를 기록했다. 특히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은 Top-Line 확대와 지속적인 비용 관리 노력에 힘입어 전년 대비 0.6%p(포인트) 개선된 36.7%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보통주자본비율(잠정)은 전년 말 대비 0.07%포인트 개선된 12.3%를 기록하며 12%대의 안정적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다.
그룹 계열사들은 경기 둔화, 글로벌 무역분쟁 고조 및 정치 불안 등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경영 환경에서도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먼저 전북은행은 8.6% 감소한 515억원, 광주은행은 8.7% 감소한 67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1분기 충당금 추가적립, 명예퇴직금 증가 등 일시적 특이요인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순이익이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JB우리캐피탈은 전년대비 3.5% 증가한 585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하며 그룹의 실적을 견인했다. 이밖에 JB자산운용은 29억원, JB인베스트먼트는 1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은 전년대비 44.0% 증가한 102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한편 이날 JB금융지주 이사회는 주주가치 제고 및 주주환원 정책 일환으로 보통주 1주당 현금 160원의 분기배당을 결정했다.
JB금융지주 관계자는 “JB금융은 동일업종 최고 수준의 수익성 지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향후에도 안정적인 자본비율을 기반으로 손실흡수능력을 확보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주주 환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그래픽] 최태원, 글로벌 AI 투자 직접 주도한다](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6/2026110610353600120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주식부호 10명 중 8명 보유주식 ↓…삼성일가 4인 주식 13조 ‘증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3/202611031111346980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