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인천 지역 두 번째 거점형 늘봄센터 개관

시간 입력 2025-04-30 16:07:00 시간 수정 2025-04-30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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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초 인근 초등학교 학생에 방과후 프로그램 제공

29일 인천 동부 거점형 늘봄센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두 번째줄 왼쪽부터)이오상 인천광역시의회 부의장, 백영주 KB국민은행 경인지역영업그룹대표, 김경남 KB금융지주 ESG상생본부 상무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 <사진=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은 인천광역시 구월초등학교 별관에 ‘동부 거점형 늘봄센터’를 개관했다고 30일 밝혔다.

거점형 늘봄센터는 과밀학교의 돌봄 대기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여러 학교의 초등학생들에게 돌봄 및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로, 맞벌이 가정의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평일에는 저녁 7시까지 운영된다. 방학 기간에도 운영된다.

동부 거점형 늘봄센터는 구월초를 포함한 인근 10개 학교의 초등학생들을 위한 양질의 돌봄 및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요리, 드론코딩, 원어민 영어회화, 음악 줄넘기 등 다양한 맞춤형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이 보다 행복하게 성장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현재 중대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저출생 현상의 주요 원인인 돌봄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앞장서는 등 돌봄과 상생의 가치를 중심으로 국민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은 지난 2018년부터 아이들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총 1250억원을 투입해 온종일 돌봄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총 46개의 거점형 늘봄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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