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중 3조5000억원 추가 정리
부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재구조화 추진 실적. <자료=금융감독원>
금융당국이 전체 부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23조9000억원 중 52.7%인 12조6000억원에 대해 올해 상반기 내 정리·재구조화를 마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은 22일 ‘전 금융권 부동산PF 정리·재구조화 경과 및 그간의 실적’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금융당국이 지난해 6월부터 전 금융권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PF 사업성 평가를 실시한 결과 ‘유의·부실우려’ 등급의 부실 PF는 총 23조9000억원으로 집계했다. 이 가운데 올해 3월까지 9조1000억원이 정리·재구조화가 완료됐다.
당국은 중대형 사업장 모니터링 강화, 업권 정상화펀드 매각, 정보공개 플랫폼 활용 등을 이어가, 2분기 중 추가로 총 3조5000억원 규모의 부실 PF를 정리·재구조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6월 말까지 유의·부실우려 사업장의 52.7%가 정리·재구조화될 것”이라며 “대부분 업권에서 잔여부실이 1조원 내외로 감소해 안정적으로 관리 가능한 수준에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그래픽] 최태원, 글로벌 AI 투자 직접 주도한다](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6/2026110610353600120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주식부호 10명 중 8명 보유주식 ↓…삼성일가 4인 주식 13조 ‘증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3/202611031111346980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