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자이 단지에 ‘미니창고 다락’ 서비스 도입

시간 입력 2025-05-29 09:47:43 시간 수정 2025-05-29 09: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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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맞춤형 보관 서비스…자이앱으로 이용 가능

GS건설이 세컨신드롬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이 셀프스토리지 기업 세컨신드롬과 손잡고 자이 단지에 개인 맞춤형 보관 서비스 ‘미니창고 다락’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미니창고 다락은 스마트 세대창고 서비스로, 세대 내부에 보관 공간이 부족할 때 공용부에 물품을 자유롭게 맡길 수 있는 물품 보관 서비스이다.

캠핑용품, 대형 의류, 도서 등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유형의 세대창고를 선택할 수 있으며, 아파트 통합 서비스 앱 ‘자이홈’을 통해 보관 물품 데이터 관리와 온·습도 모니터링, IoT(사물인터넷)기반 원격 개폐 제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 향후 협의를 통해 물품 분실 피해를 최소화하는 보험 시스템과 입주민 전용 인근 지점 무료 운송 서비스 등 추가 혜택도 검토 중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세컨신드롬과의 협업은 자이가 추구하는 경험 기반의 프리미엄 커뮤니티 철학을 공간의 기능까지 확장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입주민의 일상 속 불편함을 해결하고, 새로운 주거문화의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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