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컨소, ‘가락 쌍용1차’ 서울시 리모델링 사전자문 통과

시간 입력 2025-06-02 14:15:11 시간 수정 2025-06-02 14: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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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24층, 14개동, 2348가구, 용적률 3488%로 증축

가락 쌍용1차 아파트 전경.<사진제공=쌍용건설>

쌍용건설이 가락 쌍용1차 아파트 리모델링이 서울시 사전자문을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

쌍용건설에 따르면 가락 쌍용 1차아파트의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 경관계획(안)이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어 사전자문·수정동의 및 경관계획‧원안가결 됐다.

이번 자문 및 경관심의 통과에 따라 가락 쌍용1차 아파트는 수직·수평·별동 증축방식을 통해 기존 최고 24층 14개동 2064가구, 용적률 343% 에서 최고 27층 14개동 2348가구, 용적률 488%로 증축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가 1조원 가까이 되는 전국 최대 규모 3개층 수직 증축 사업지로, 2026년 사업계획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단지는 1997년 준공 후 28년이 경과한 아파트로 기존 용적률이 343%에 달해 리모델링에 최적화된 요건을 갖추고 있다.

시공사는 쌍용건설이 주관사로 포스코이앤씨, 현대엔지니어링, 대우건설이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시공경험과 기술력이 가장 중요한 리모델링 시장에서 단지형 리모델링 5개 단지를 성공적으로 준공한 바 있다”며 “2025년에는 신답극동(6호), 2026년에는 문정현대(7호) 리모델링 착공과 가락 쌍용 1차 리모델링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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