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부동신시장 과열 우려 고려한 듯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금융통화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한국은행>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0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개최하고 기준금리를 연 2.5%로 동결했다.
앞서 한은은 지난해 10월 기준금리를 내리며 통화정책 기조 전환에 나섰고 그해 11월과 올해 2월, 5월 추가 인하를 단행했다. 연 3.75%였던 기준금리는 현재 2.50%로 총 1.25%포인트 낮아졌다.
한은이 기준금리 동결에 나선 것은 최근 가계신용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는 데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시장 과열 우려가 다시 부상한 만큼 신중한 자세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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