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보장성보험 원수보험료 1조2514억…지난해 상반기보다 7% 증가

<사진=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은 올해 상반기에 47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17.2% 감소한 수치다.
회사에 따르면 롯데손보의 실적 감소는, 지난해 말 무저해지 가이드라인 적용과 올해 초 도달 연령별 손해율 가정 적용으로 인한 보험계약마진(CSM)의 일회성 및 일시적 조정에 따른 것이다.
장기보장성보험 매출 규모는 성장세를 그렸다. 올해 상반기 롯데손보의 장기보장성보험 원수보험료는 1조2514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1조1699억원 대비 7% 늘었다.
올해 상반기 보험영업이익은 216억원, 올해 상반기 투자영업이익은 397억원을 시현했다. 올해 6월 말 기준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은 2조2677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중 유입된 신계약 CSM은 2135억원을 찍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보험영업이익의 지속적인 성장과 이차 역마진 해소를 통해 2분기 중 준수한 경영실적을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신계약 CSM의 안정적 확보와 투 자부문 체질 개선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백종훈 기자 / jhbae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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