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삼성물산 등 19개 계열사 공채 진행…8~15일 지원서 접수

삼성전자 감독관들이 4월 18일 경기 수원시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GSAT 응시자를 대상으로 예비 소집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미래 준비를 위해 국내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삼성이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삼성은 하루 뒤인 8일부터 올해 하반기 공채 절차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공채에 나서는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중공업 △삼성E&A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의료원 △삼성웰스토리 등 19곳이다.
공채 절차는 이달 직무 적합성 평가를 시작으로, 다음달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11월 면접, 건강 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이 중 소프트웨어(SW) 직군 지원자는 GSAT 대신 실기 방식의 SW 역량 테스트를 치른다. 디자인 직군 지원자들도 GSAT를 치르지 않고,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선발된다.
지원자들은 8일부터 15일까지 여드레 간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에서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삼성은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청년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실제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해 8월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경제단체 및 기업인 간담회에서 “국내에서 지속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할 수 있게 관련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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