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개최된 스페셜티 식품 솔루션 세미나. <자료제공=삼양사>
삼양사가 식품업계 제조사 연구원 약 200명을 초청해 ‘스페셜티 식품 솔루션’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삼양사는 당류 저감 소재인 알룰로스와 식이섬유 소재를 통해 스페셜티 식품 소재 포트폴리오를 구축 중이다.
9일 삼양사에 따르면 지난 8일 삼양사는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개최된 고객 초청 세미나에서 식품 시장의 트렌드를 공유했다. 또 당류 저감·기능성 소재에 대한 삼양사의 스페셜티 솔루션 역량을 선보였다.
세미나는 저당 트렌드와 당류 저감 솔루션, 스테비아 솔루션 파트너사 발표, 결정형 식이섬유 케스토스 소개, 기능성 연구 성과, 소다 아로마틱 향료 사업 설명 총 5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삼양사는 식이섬유 브랜드 ‘파이버노바(Fibernova)’의 결정형 프리바이오틱스인 ‘케스토스(Kestose)’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삼양사의 글로벌 협력사와 해외 계열사 전문가들도 연사로 참여해 각 회사의 기술력 등을 발표했다.
정지석 삼양사 식품BU장은 “최근 식품 시장에서는 맛과 건강을 함께 만족시키는 제품 개발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세미나가 고객사의 제품 개발 방향을 구체화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사는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식품기술박람회 IFT(Institute of Food Technologists) 2026에서 파이버노바를 처음 공개하는 등 스페셜티를 앞세워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수빈 기자 / choi3201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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