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2026 인간공학디자인상 수상…최고혁신상’·’특별상’ 2관왕

시간 입력 2026-11-06 10:09:15 시간 수정 2026-11-06 10:09:15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2026 인간공학디자인상을 수상한 바디프랜드 마사지 체어베드 ‘에이와AI프로’와 홈 리커버리 베드 ‘딥슬립 AI’. <자료제공=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의 마사지 체어베드 ‘에이와AI프로(EYWA AI Pro)’와 홈 리커버리 베드 ‘딥슬립 AI(DEEP SLEEP AI)’가 각각 ‘2026 인간공학디자인상(Ergonomics Design Award)’의 ‘최고혁신상(Best Innovation)’과 ‘특별상(Special Design)’을 수상했다.

6일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에이와AI프로는 180도까지 펼쳐지는 풀플랫 프레임을 적용했다. 이에 마사지체어와 마사지베드의 특성을 하나의 제품에 구현했다. 누운 자세에서 다리 부위를 25도까지 상승할 수 있도록 했다. 양쪽 팔 구동부에 ‘액티브 암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등받이 각도가 변경되면 팔 부위가 슬라이딩되며 각도에 맞춰 움직이도록 했다. 

딥슬립 AI는 마사지 후 수면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동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침대 측면에서 인출되는 마사지베드를 매트리스와 같은 높이로 구현해 마사지 후 이완된 몸을 바로 옆으로 이동해 잠자리에 들 수 있다. 

앞서 바디프랜드는 2022년 ‘팬텀 로보’, 2023년 ‘스탠딩 로보’(현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 ‘733’), 2024년 ‘에덴 로보’, 2025년 ‘퀀텀 AI뷰티캡슐’로 인간공학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한인간공학회에서 주관하는 인간공학디자인상은 올해로 26회째를 맞았다. 사용 용이성과 효율성, 기능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제품의 인간공학적 설계와 디자인 우수성을 선정한다.

염일수 바디프랜드 디자인연구소 소장은 “이번 수상은 사용자의 신체 특성, 자세, 사용 환경 등을 세심하게 고려한 인간공학적 설계와 사용자 중심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인간공학을 반영한 사용자 중심 디자인을 통해 다양한 사용자가 제품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 혁신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수빈 기자 / choi32015@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