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서울 '광장동 삼성1차 재건축' 수주…한강변 조성 첫 단지

시간 입력 2022-07-25 09:55:43 시간 수정 2022-07-25 09: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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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급액 약 1017억원…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2개동, 225가구

서울 광장동 삼성1차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대표 박경일)가 서울 '광장동 삼성1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삼성1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561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2개동, 총 225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약 1017억원이다.

사업지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과 2호선 강변역, 강변북로 등 접근이 용이해 뛰어난 교통여건과 함께 높은 미래가치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단지에서 광남초·중·고등학교가 가깝게 위치해 교육 인프라도 우수하다.

SK에코플랜트는 기존 재건축, 재개발정비사업 외에도 리모델링, 소규모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다양한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경기 성남 금광동에서 첫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지난 5월에는 인천에서 첫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한데 이어 이번 한강변 소규모재건축까지 도시정비사업 각 분야에서 연일 청신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총 9819억원이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한강변에 조성하는 첫 단지인 만큼, 한강 프리미엄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설계로 서울 관문의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성희헌 기자 / hhsu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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