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기아 첫 전기 세단 ‘EV4’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시간 입력 2025-05-28 12:56:28 시간 수정 2025-05-28 12: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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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타이어 ‘엔페라 슈프림S’ 장착

넥센타이어가 ‘더 기아 EV4’에 신차용 타이어로 ‘엔페라 슈프림 S’를 공급한다.<사진제공=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가 기아의 첫 전기 세단 ‘더 기아 EV4’에 신차용 타이어로 ‘엔페라 슈프림 S’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엔페라 슈프림 S는 사계절용 프리미엄 타이어로, 고성능과 승차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정숙성과 제동력을 고르게 갖춘 균형 잡힌 성능으로 고속 주행과 일상 주행 모두에 적합하다.

하중 분산 기술과 4D 컴파운드를 적용해 접지력을 높이고, 장거리 및 고속 주행 시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해 운전자의 피로를 줄여준다. 패턴 형상 유지 기술이 적용돼 50%가 마모가 진행된 이후에도 트레드 성능이 오래 유지되도록 설계됐다. 공기 저항을 줄이는 사이드월 디자인을 통해 연비 효율도 함께 고려했다.

넥센타이어는 국내 타이어 제조사 가운데 가장 많은 국산 전기차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기아 EV3, EV4, EV6, EV9 등 주요 EV 시리즈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기술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향후에도 글로벌 주요 브랜드의 전동화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해 전기차 전용 제품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6년 포르쉐를 시작으로 폭스바겐, 스텔란티스,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유수의 브랜드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병훈 기자 / andrew4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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