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올해 임금협상 잠정 합의…25일 총회서 확정

시간 입력 2025-07-23 09:54:47 시간 수정 2025-07-23 09: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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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급 10만3500원 인상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전경.<사진제공=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는 대표 노조인 르노코리아 노동조합과 지난 22일 진행한 2025년 임금협상 9차 본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23일 밝혔다.

르노코리아 노사는 이번 잠정합의안에서 기본급 10만3500원 인상, 타결 일시금 총 250만원과 생산성 격려금(변동 PI) 150% 등에 합의했다.

임금협상 타결 후 1개월 내에 ‘2026년 단체협약을 위한 선행적 노사공동 인사제도 개선위원회’도 구성하기로 했다.

노사공동 인사제도 개선위원회는 노사 각 10인씩 총 20인으로 구성된다. 임금 피크, 통상임금 등을 포함한 임금구조개선과 근무환경개선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르노코리아의 이번 노사 잠정합의안은 조합원 설명회를 거쳐 오는 25일 사원총회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병훈 기자 / andrew4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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