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 충남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구호 물품 전달

시간 입력 2025-07-24 14:23:54 시간 수정 2025-07-24 14: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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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1만개, 온열질환 예방 물품 3천여개 등으로 구성

한국앤컴퍼니그룹 본사 테크노플렉스 외관.<사진제공=한국앤컴퍼니>

한국앤컴퍼니가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지역 주민들과 복구 현장 자원봉사자들을 돕기 위한 구호 물품 지원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된 서산과 예산을 포함한 충남 일대 수해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빵 1만개를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전달했다.

복구 현장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햇빛 차단용 모자, 쿨토시, 쿨스카프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 총 3000여개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

지원 물품은 충남 지역 내 호우 피해를 입은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순차적으로 현장에 전달된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복구 지원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병훈 기자 / andrew4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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