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2324억원…전년比 41.8%↑

시간 입력 2025-07-30 14:45:54 시간 수정 2025-07-30 14: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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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CI.<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이 올해 상반기 잠정 실적을 발표하고 매출 6조2590억원, 영업이익 2324억원, 신규수주 7조8857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6조25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3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8% 증가했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1961억원, 1621억원이다.

사업본부별 2분기 매출을 살펴보면 건축주택사업본부는 2조1484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6.9% 증가했고, 인프라사업본부는 3113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9.9% 감소했다. 플랜트사업본부는 3407억원으로 직전 분기(2836억원) 대비 20.1% 증가했다.

상반기 신규수주는 7조8857억원으로 올해 초 제시한 신규수주 가이던스(14조3000억원) 대비 55%를 달성했다. 상반기 건축·주택사업본부에서 복산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1조1392억원), 봉천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6275억원), 오산내삼미2구역 공동주택사업(5478억원), 신림1재정비촉진구역재개발정비사업(4616억원) 등 6조4391억원을 수주했다.

GS건설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미래 성장동력과 수익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내실을 강화해 지속 가능 경영의 기반을 탄탄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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