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스틸 건설부문, 온열질환 제로 캠페인 실시

시간 입력 2025-08-01 09:44:00 시간 수정 2025-08-01 0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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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스틸 건설부문의 경기 용인시 양지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 근로자들이 지난달 25일 푸드트럭에서 팥빙수를 받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M그룹>

SM스틸 건설부문이 올여름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이달까지 온열질환 제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SM스틸 건설부문은 이번 캠페인에서 ‘팥빙수, 대표님이 쏜다!’, ‘삼계탕 데이’ 등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간식과 음료를 상시 제공하고 현장별로 에어컨이 마련된 휴게실을 설치·운영 중이다.

현장 업무도 외부기온과 체감온도, 근로자 건강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더위체감지수에 기반해 휴식을 부여하고 있다.

SM스틸 건설버문은 온열질환 예방 특허를 보유한 전문업체 썸머세이프와 공동개발한 ‘휴식 알리미 스티커’를 전 현장에 보급했다. 

휴식 알리미 스티커는 안전모 등에 부착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스티커에 내장된 감지센서가 외부온도, 안전모 내부온도, 일사량, 풍속∙풍향 등 기상상황에 따라 ‘주의’, ‘경계’, ‘심각’으로 문구를 표기해 위험수준을 알려준다.

성낙원 SM스틸 건설부문 대표이사는 “올해는 폭염이 평년보다 일찍 찾아왔고 그 정도도 심해 질병관리청 같은 보건당국의 정책과 데이터를 상시 모니터링하며 현장 안전보건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난 15년간 중대재해 제로의 성과를 이어온 만큼 올해도 더위의 위협으로부터 현장을 보호하고 근로자들을 지킬 수 있도록 예방활동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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