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자립준비청년 대상 생활지원 강화

시간 입력 2025-08-01 13:10:57 시간 수정 2025-08-01 13: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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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씨티은행·세이브더칠드런 협약사진.<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생활 지원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LH는 한국씨티은행,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서기 지원사업’ 2차년도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LH에 주거지원을 신청한 자립준비청년 및 가정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각종 물품 지원부터 자립생활백서,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공 등 청년들의 실질적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2차년도 지원사업에서는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LH와 한국씨티은행 임직원 등이 공동 집필한 ‘자립생활백서’를 기반으로 한 ‘주거·금융·취업 등 주제별 릴레이 특강’과 1:1 멘토링 프로그램도 새롭게 제공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LH는 임대주택에 입주한 자립준비청년 및 가정 밖 청소년 등에 신청 창구를 마련해 주고 주거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한국씨티은행은 사업 운영을 위해 재정적 후원과 금융 교육프로그램 제공에 참여하며 세이브더칠드런은 후원금 관리 및 사업 기획·운영 역할을 맡는다.

조경숙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들이 안정된 주거를 바탕으로 온전히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청년들이 사회에 내딛는 첫발에 든든한 지지대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다양한 기관과 협업 방안을 지속 발굴하고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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