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광명~서울고속도로 공사현장서 또 사고

시간 입력 2025-08-04 17:18:25 시간 수정 2025-08-04 17:18:25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지난달 29일 인천 연수구 송도 사옥에서 지난 28일 발생한 중대재해와 관련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사진=박수연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광명~서울고속도로 연장공사 현장에서 외국인 작업자 1명이 감전으로 추정되는 사고를 당했다.

이번 사고는 4일 오후 1시 34분쯤 경기도 광명시 옥길동 광명~서울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제1공구 현장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당시 공사 현장의 지하 양수기 펌프가 고장나자 작업자가 이를 점검하기 위해 들어갔다가 감전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앞서 포스코이앤씨는 지난달 28일 발생한 사망사고에 따라 모든 현장 작업을 중단하고 안전점검을 진행한 바 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구체적은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중”이라며 “이 현장은 안전점검 후 공사가 재개됐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