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수주 곳간 채우고 대규모 경력 채용 나선다

시간 입력 2025-08-05 09:53:06 시간 수정 2025-08-05 09:53:06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여의도 역사 조감도.<사진제공=대보건설>

지난해 1조7000억원의 수주고를 올린 대보건설이 올해 대규모 경력직원 채용에 나선다.

대보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인 약 1조7000억원의 수주고를 기록한 바 있다. 주요 프로젝트는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시설사업 건설공사, 춘천∼속초 철도건설 제3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부지조성공사, 남양주 왕숙 A-27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 등이다.

올해 들어서는 3월에만 인천국제공항 제2국제업무지역 항공업무시설 개발사업(BOT), 서울교육대학교 인문관 개축 시설개선 임대형 민자사업(BTL), 부산대학교 생활관 개축 임대형 민자사업(BTL) 등 약 1700억원 규모의 건축민자 공사 3건을 수주했다.

지난달에는 7349억원 규모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민간투자사업 3공구(구로~여의도 10.1㎞ 구간, 신도림역, 여의도역 역사 2개소)를 수주해 7월까지 총 1조2654억원의 수주액을 쌓았다 기록했다.

이번에 채용하는 경력 직종은 토목(현장대리인·공무·공사·품질), 안전·보건 등이다.

8월 1일부터 수시로 접수를 받으며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실무·임원면접을 진행한 후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회사가 강점을 가진 안정적인 공공 부분에서 수주물량을 확보해 의미가 있다”며 “국민생활편익 증진을 위한 국가기간시설인 만큼 사명감이 투철한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