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4차 재건축 공사 도급계약 체결

시간 입력 2025-08-06 09:51:09 시간 수정 2025-08-06 09: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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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헤리븐 반포 조감도.<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신반포4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과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지난 3월 29일 신반포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된 이후 조합과 계약 협의를 거쳐 이번 본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당초 제시한 공사비, 금융조건 등 입찰제안서 내용을 계약서에 반영했다.

앞서 신반포4차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은 지난달 30일 서초구청에 통합심의 접수를 완료하는 등 인허가 과정을 진행한 바 있다.

신반포4차 재건축 사업은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70번지 일대 9만2922㎡ 부지에 지하3~지상48층, 총 7개동, 1828가구의 대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공사비는 약 1조310억원 규모다.

도보 100m이내 지하철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과 인접해 있으며 반원초·경원중·청담고(예정) 등 교육시설과 신세계백화점·뉴코아·서울성모병원 등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헤리븐 반포’를 제안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대한민국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반포 지역의 중심에 있는 신반포4차를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반포= 래미안’이라는 이미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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