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자이홈’에 비대면 원격 진료 서비스 도입

시간 입력 2025-08-06 14:11:51 시간 수정 2025-08-06 14: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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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통합 서비스앱 자이홈에 솔닥 서비스가 적용된 예시 이미지.<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이 2024년 출시한 통합 서비스 앱 ‘자이홈’이 업계 최초로 비대면 원격 진료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GS건설은 원격의료 솔루션 기업 ‘솔닥’과 제휴를 맺고 자이홈의 기능을 헬스케어까지 확장했다.

자이홈은 GS건설이 입주자 사전방문 단계부터 입주 후 생활관리까지 하나의 앱을 통해 편리한 아파트 생활이 가능하도록 개발한 통합 서비스 앱이다. 이번 솔닥 연동을 통해 건강 관리까지 관리하는 플랫폼으로 기능이 확장됐다.

입주민은 진료 후 AI 기술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리포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해당 리포트는 사용자의 처방전 데이터를 분석해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요약한 형태로 제공된다.

헬스케어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된다. 전담 상담 인력이 이용자 편의를 지원하며 일정 기간 무료로 제공된다.

자이홈에 솔닥을 연동한 서비스는 올해 8월 광주 상무지구 ‘상무센트럴자이’에 먼저 적용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는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닌 고객의 삶의 흐름에 맞춰 유기적으로 진화하는 라이프케어 플랫폼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급변하는 제도 환경 속에서도 고객 중심의 주거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 실증적 접근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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