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경영진 주관 안전보건점검 실시

시간 입력 2025-08-08 09:41:01 시간 수정 2025-08-08 09: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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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김승모 대표이사가 근로자 휴게실 등 안전보건 관리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이 경영진이 주관하는 건설현장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김승모 대표이사는 지난 7일 부산 남구 대연동 공사현장을 찾아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했으며 김윤해 안전환경경영실장(CSO) 등 경영진들도 주요 건설현장들을 방문해 폭염 대비 준비현황을 점검했다.

점검은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인 물·그늘·휴식·보냉장구·응급조치 이행 여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물 항목 점검을 통해 소금과 음료, 생수가 현장에 충분히 비치돼 있는지 확인하고 그늘 항목 점검에서는 휴게시설, 그늘막, 냉방설비의 설치와 운영 상태를 확인했다.

휴식 항목에서는 체감온도 31도 이상 시 매시간 휴식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특히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일 경우 야외작업을 중단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개인용 냉방장치와 보냉조끼 등 보호장비를 지급해 옥외 작업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온열질환이 의심되는 근로자가 발생할 경우 응급조치를 취하는 등 관련 대응 체계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김승모 대표이사는 “안전을 타협하거나 양보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에 나서겠다”며 “고용노동부 수칙에 따라 폭염 등 계절성 재해에 빈틈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경영진과 전 현장이 함께 철저한 안전관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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