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송파한양2차 재건축에 AI·DX 기술 적용

시간 입력 2025-08-13 09:38:20 시간 수정 2025-08-13 09: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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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공사 현장.<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이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에 AI(인공지능)와 DX(디지털 전환)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 AI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고 13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를 위해 통합 품질관리 시스템 ‘I-QMS’을 모바일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했고 향후 송파한양2차 현장의 품질과 자재 검수, 검측, 영상 기록 등을 실시간으로 본사와 공유할 계획이다.

또 안전 관리 플랫폼 ‘I-SAFETY 2.0’ 와 연동해 시간과 장소 제한 없이 현장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한다.

안전 부문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고위험 작업구역 실시간 점검, 추락 방지 웨어러블 에어백, 밀폐공간 작업용 ‘세이프티볼’, 지능형 영상 감지 카메라, CCTV 통합관제시스템 등 다양한 최첨단 장비와 시스템을 도입하다.

이 외에도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4월부터 HDC랩스, 현대엘리베이터와 AI 객체 분석 기반 승강기 시스템 개발에 들어간 상태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송파한양2차 재건축에 적용할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은 단순한 고급화가 아니라 시공·안전·운영 전 단계에서 장기적 가치를 보장하는 차세대 건설 솔루션”이라며 “서울 동남권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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