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CCTV 통합관제 시스템에 AI 영상분석 기술 도입

시간 입력 2025-08-13 09:52:45 시간 수정 2025-08-13 09: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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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의 고위험 작업을 본사에서 실시간으로 통합 관제하는 고위험 통합관제 시스템 ‘H-HIMS’.<사진제공=㈜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이 현장 밀착형 CCTV 통합관제 시스템에 AI 영상분석 기술 도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은 건설현장의 고위험 작업을 본사에서 실시간으로 통합 관제하는 고위험 통합관제 시스템 ‘H-HIMS’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전국 건설현장의 CCTV 영상들을 최대 128개 화면에서 동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러한 통합관제 시스템을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AI 기술을 점진적으로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7월에는 AI 영상분석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관제 시스템 시연을 실시했으며 시범 현장에서 효과를 검증하는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해 사람이 놓치기 쉬운 위험까지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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