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남양주시와 통합공공임대 양육HUB 협력체계 구축

시간 입력 2025-08-28 15:51:21 시간 수정 2025-08-28 15: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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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왕숙 A-3, A-10블록에 지역아동시설, 청소년지원센터 등 설치

남양주왕숙 A-10 블록 조감도.<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남양주시와 통합공공임대 양육HUB 시범지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통합공공임대 양육HUB는 통합공공임대 주택 단지 내 지역 개방형 양육 친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돌봄‧학습‧놀이의 양육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시범 사업 대상지는 남양주왕숙 A-3, A-10 블록이다. A-3 블록에는 청소년종합지원센터 등이 조성되며 A-10블록에는 가족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LH는 양육HUB 공간의 설계 및 시공 등을 담당하고 완공 후 남양주시에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양육HUB 내 관련 시설의 조성·운영 및 관리 전반을 맡을 예정이다.

이한준 LH 사장은 “양육HUB는 저출생 대응과 아동친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새로운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LH는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거점형 양육 인프라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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