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GS건설 개발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 LH 1등급 획득

시간 입력 2025-09-01 09:33:38 시간 수정 2025-09-01 09:33:38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LX하우시스-GS건설, 아파트 층간소음 저감 기술력 입증.<사진제공=LX하우시스>

LX하우시스는 GS건설과 공동 개발한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가 최근 LH(한국토지주택공사) 바닥충격음 품질시험에서 바닥충격음 차단성능 1등급 인정서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기록한 중량충격음 수치(31dB)는 1등급 기준(37dB 이하) 보다 6dB이 낮은 수준이다. 중량충격음은 아이가 뛰거나 무거운 물체가 떨어질 때 발생하는 ‘쿵쿵거림’을 수치화한 지표다.

양 사가 개발한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는 고밀도 오픈셀 폴리우레탄을 적용해 바닥충격음을 줄였다. 고밀도 오픈셀 폴리우레탄 완충재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에 뛰어나 저주파 진동으로 전달되는 중량 충격음을 차단해준다.

또 1등급 성능 확보를 위해 가벼운 일반 모르타르를 사용해 시공 편의성을 높이고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이번에 1등급을 확보한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는 실제 주거환경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소음 저감이 가능한 기술”이라며 “향후 GS건설과 함께 현장 적용 확대에 속도를 높여 국내 주거문화의 고질적 문제인 층간소음을 줄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