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유튜버 ‘영래기’ 고소… ‘리니지 클래식’ 허위사실 유포 주장

시간 입력 2026-04-07 17:46:42 시간 수정 2026-04-07 17:46:42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리니지 클래식’에 대한 ‘매크로 방치’ 주장에 반박 및 강경 대응

‘리니지 클래식’ 운영과 관련해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유튜브 채널 ‘영래기’ 운영자를 경찰에 고소했다. <출처=엔씨>

엔씨가 자사 게임 ‘리니지 클래식’ 운영과 관련해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유튜브 채널 ‘영래기’ 운영자를 경찰에 고소했다. 회사 측은 해당 발언이 사실과 다르며 이용자 혼란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엔씨는 고소장에서 “영래기가 유튜브를 통해 리니지 클래식이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들을 방치하고 불법 프로그램을 신고한 이용자들을 근거 없이 제재했다고 방송했다”며 이는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해당 주장은 내부 데이터 분석과 사내외 전문가 검토 결과 명백한 허위 사실임이 확인됐다”며 “거짓 정보가 불특정 다수에게 빠르게 확산하며 리니지 클래식 이용자들에게 큰 혼란을 초래했다”고 밝혔다.

엔씨는 “(리니지 클래식) 출시 이후 총 105회에 걸쳐 597만1757개 계정을 제재하는 등 적극적 대응에 주력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앞서 영래기는 지난 2월 “리니지 클래식에 매크로 작업장이 안 사라지는 이유”라는 영상을 게재하며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들에 대한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취지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예림 기자 / leeyerim@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