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테이, 다하리와 주거 플랫폼 확산 업무 협약

시간 입력 2026-04-24 10:10:23 시간 수정 2026-04-24 1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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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 250여 단지 노크타운 도입 입주민 중심 스마트 주거 서비스 고도화
플랫폼 기술과 현장 운영 역량 결합…데이터 기반 주거 생태계 구축·서비스 확장

이승오 트러스테이 대표(왼쪽부터)와 김영경 다하리 대표가 트러스테이 다하리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트러스테이>

주거 플랫폼 기업 트러스테이는 주식회사 다하리(대표 김영경)와 주거 플랫폼 확산 및 입주민 생활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트러스테이가 운영하는 주거 플랫폼 ‘노크타운(nock town)’과 커뮤니티 운영관리 솔루션 ‘노크존(nock zone)’을 기반으로, 아파트를 비롯한 오피스텔 및 상업시설 등 다양한 주거 형태에 최적화된 생활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상호 협력을 통해 스마트 홈 및 스마트 리빙 솔루션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입주민 중심의 커뮤니티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주거 환경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한편, 양사는 향후 공동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확보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 고도화는 물론,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트러스테이는 ‘노크타운’과 ‘노크존’의 보급 및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양사 협의를 통해 신규 서비스 개발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다하리는 자사가 관리하는 주거 및 상업시설에 해당 솔루션을 도입하고, 입주민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기반으로 서비스 운영 안정화 및 활성화를 담당한다.

특히 양사는 단순 솔루션 공급을 넘어, 실제 입주민 생활 데이터와 커뮤니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향후 스마트시티 및 통합 주거 플랫폼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모색할 방침이다.

이승오 트러스테이 대표는 “이번 협약은 ‘기술 중심 플랫폼’과 ‘현장 운영 역량’이 결합된 사례로, 주거 서비스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출발점”이라며 “입주민 경험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스마트 주거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진채연 기자 / cyeon101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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