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1분기 영업익 19억원…전년比 84.4%↑

시간 입력 2026-04-27 16:44:38 시간 수정 2026-04-27 16: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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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합작 법인 실적 호조”

안랩 판교 사옥. <출처=안랩>

안랩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 591억원, 영업이익 19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실적을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억원(3.3%), 영업이익은 9억원(84.4%) 증가한 수치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523억원, 영업이익 49억원을 올리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억원(2.9%), 20억원(70.6%) 늘었다.

안랩은 “이번 1분기에는 주요 사업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으며, 제품 경쟁력과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며,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합작법인 ‘라킨(Rakeen)’을 중심으로 한 해외 매출 증가가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동일 기자 / same91@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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