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부산대 ‘AI·가상현실 체험전’ 참여…지역 AX 생태계 확산

시간 입력 2026-05-26 09:48:31 시간 수정 2026-05-26 09:48:31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AI 스테이션·AICE·인재양성 프로그램 소개...학생·시민 대상 AX 체험 기회 제공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 <출처=KT>

KT는 부산대학교에서 주최하는 개교 80주년 기념 ‘AI·가상현실 체험전’에 참여해 AI 체험 및 디지털 인재 양성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KT는 26~27일 이틀간 부산대학교 캠퍼스에 AX 체험존과 ESG 체험존으로 구성된 'AI 스테이션'을 운영한다. 학생과 시민들이 AI와 가상현실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AX 플랫폼 컴퍼니’로서의 비전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AX 체험존에서는 AI 스타디움과 AI 이강인, AI 교육 ‘콴다’와 AI 스튜디오 등을 선보인다. 관람객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AI 이강인과 AI 얼굴인식 기반으로 미래 직업을 추천해주는 AI 스튜디오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AI 기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SG 체험존에서는 딥페이크 체험, 가짜뉴스 판별 체험, 디지털 시민 유형검사, AI 난청검사 등을 운영한다. 관람객은 AI 윤리와 디지털 시민의식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며, 생성형 AI 시대에 필요한 올바른 디지털 활용 역량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다.

KT는 AI 스테이션과 함께 디지털 인재 장학생 및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 홍보 부스도 운영한다. 부산대학교 학생들과 부산 지역 디지털 인재 장학생들이 AI를 활용해 지역 사회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소개하고, 국내 유일 국가공인 AI 자격 시험인 AICE를 중심으로 지역 내 AI 역량 확산 방향도 공유한다.

특히 KT는 지역 대학과의 AX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현재 부산교대, 동아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등에 KREN 교육전산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초에는 동아대학교와 함께 재직자 대상 실무형 AI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기반 AX 교육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성원제 KT 엔터프라이즈부문 동부법인고객본부장(상무)은 “KT의 AX 플랫폼 컴퍼니 역량을 바탕으로 부산대학교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함께 AX 생태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 주민이 AI 기술을 쉽게 체험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동일 기자 / same91@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