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지윅스튜디오·엔피 합병법인 사명 ‘컴투스엔’ 확정

시간 입력 2026-05-29 15:08:27 시간 수정 2026-05-29 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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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러티브·네트워크·넥스트’ 의미 담아 미래 비전 제시
콘텐츠 IP·차세대 기술 결합…글로벌 사업 역량 강화
제작·유통·마케팅 아우르는 풀밸류체인 구축 추진

위지윅스튜디오와 엔피가 합병 법인 사명을 ‘컴투스엔’으로 확정한다. <출처=각 사>

컴투스의 콘텐츠 자회사 위지윅스튜디오와 엔피가 합병 법인 사명을 ‘컴투스엔’으로 확정한다. 양사는 콘텐츠 지식재산권(IP)과 차세대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콘텐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9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위지윅스튜디오와 엔피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합병 법인 사명을 ‘컴투스엔’으로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새 사명에 담긴 ‘엔(N)’은 이야기, 연결, 가능성을 의미한다. 콘텐츠 지식재산권과 첨단 기술, 글로벌 사업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비전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컴투스엔은 지식재산권 중심의 수익모델 고도화 전략을 바탕으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유통, 마케팅, 수익화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사업 구조를 구축해 급변하는 미디어·콘텐츠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목표다.

위지윅스튜디오·엔피 관계자는 “양사 합병을 통해 뉴미디어와 영화 지식재산권 성과, 무아홈의 디바이스 확장 등 고도화된 기술력을 결합할 것”이라며 “합병법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성과 기업가치를 입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예림 기자 / leeyer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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