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주요 경영진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강화·주주가치 제고

시간 입력 2026-06-04 16:40:44 시간 수정 2026-06-04 16: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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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대표 각 1억원, 최 CTO·이 CFO 각 5000만원 규모 매입

SOOP 경영진이 자사주 매입에 나서며 책임경영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드러냈다.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원들은 장내 매수를 통해 총 3억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취득하며 회사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 이민원) 최영우 대표, 이민원 대표, 최동근 CTO, 이병호 CFO는 4일 장내 매수를 통해 SOOP 주식을 취득했다. 

최영우 대표와 이민원 대표는 각각 약 1억 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매입했으며, 최동근 CTO와 이병호 CFO 역시 각각 약 5000만 원 규모의 주식을 취득했다.

이번 자사 주식 매입은 회사의 사업 경쟁력과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경영진의 신뢰를 시장과 공유하고, 경영진·주주 간 이해관계를 일치시켜 기업가치 제고와 책임경영·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SOOP은 이번 자사 주식 매입을 계기로 플랫폼 서비스 고도화, 스트리머 및 파트너사들과의 협업 강화, 글로벌 이용자 수 확대 및 수익 구조 고도화 등 핵심 전략 실행을 통해 수익성 및 성장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SOOP 관계자는 “경영진의 자사 주식 매입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과 현재 기업가치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책임경영을 이어가는 한편, 정기적인 IR 활동과 주주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OOP은 2026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3개년(2026년~2028년) 주주환원 정책을 확정한 바 있다. 해당 정책에 따라 향후 3년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25% 이상을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고, 배당 기준을 기존 잉여현금흐름(FCF)에서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변경해 적용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예림 기자 / leeyer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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