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여권 인증’으로 네이버 지도 예약·결제…향후 적용 서비스 확대·언어 지원

네이버는 지난 4일부터 외국인 이용자가 여권으로도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는 ‘여권 인증’을 도입했고, 이를 통해 네이버 예약, 주문, 결제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출처=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4일부터 외국인 이용자가 여권으로도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는 ‘여권 인증’을 도입했고, 이를 통해 네이버 예약·주문·결제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9일 밝혔다.
해외에서 발급된 여권을 보유한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여권 인증’ 서비스를 활용해 네이버 지도 예약, 주문, 결제 등 여행 관련 네이버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국내 휴대폰 번호나 고객센터 문의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쉽게 인증할 수 있고, 여러 단계의 확인을 거쳐 신뢰성,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는 국내 휴대폰 번호가 없는 단기 체류 외국인 관광객이 핫플레이스 예약, 맛집 결제 등에 불편함을 겪는 것을 개선하고자 빠르게 ‘여권 인증’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외국인이 익숙하게 한국 여행을 네이버와 함께할 수 있도록 글로벌 로그인 수단을 확대했고 언어 지원 확대도 준비 중이다.
나윤재 네이버 디지털아이디·인증 리더는 “앞으로 적용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언어 지원을 강화해, 더 많은 글로벌 이용자가 네이버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진채연 기자 / cyeon101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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